야구가 끝났어요.
내년까지 스포츠 뉴스 클릭할 일도 없겠군요...
털썩
이번 시즌만큼 재미있었던 시즌도 드물었던듯 합니다.
피터지는 선두싸움과 마지막 4위 티켓 놓고 끝까지 싸우던 중위권 팀들.
그리고 적절할떄마다 고추가루뿌리면서 건재함을 과시하던 하위권 팀들.
전부 대단했죠.
그리고 그 마무리 한국시리즈는 한국시리즈 다운 명승부였습니다.
모든 전력을 아낌없이 쏟아붙는 경기 답게 끝의 끝가지 가는 7차전 9회 마지막 결승홈런까지 어느하나
빠트리고 볼수 없는 명경기들의 연속이었죠.
그리고... 그런 잔치가 이제 끝나버렸습니다.
아아.....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