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이게 몇번째 앨범이더라... 으음.
여튼 넘어가고 "제목없는앨범"이라는 제목의 앨범입니다. 제목(?)그대로 jaurim이라는 텍스트(찍고보니 앨범을 거꾸로 찍었더군요. ) 와 뒤에 기본적 앨범 정보 외에는 아무것도 적힌 것이 없습니다. 어디에도 앨범 제목은 없고요.
곡 분위기는... 전에 어떤 평처럼 조울증 앨범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살짝 밝은 느낌이 나는 것도 같지만 바로 덮혀버릴 정도입니다. 그래도 더 들어보면 느낌이 다를 것 같은 묘한 앨범입니다.
티져영상부터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고 있던 디스트릭트9을 봤습니다. 역시 내용이 있는 SF는 재미있습니다. 낚여준 보람이 있더군요. 다만 후반부터 괴로웠던 거라면... 중력건이 계속 겹치는 바람에 계속 그분이 생각나서 혼자 피식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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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부터 뭔가에 파닥파닥 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