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연구원 사직통보 다른 삽질들이야... 피눈물좀 흘리면서 복구하면 된다쳐도. 이건 정말 아니다. 아직 연구가 실용화 될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좀 과대평가라는 글도 읽었지만 이 사업은 우리 뒤 몇세대에 대한 에너지 확보가 걸려있다.
수많은 선진국들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그 틈에서 나름의 성과도 올린 KSTAR의 연구원들을 짤라버려? 그로 인해 사업에 지장이 생기고 최악의 경우 우리의 기술을 잃어버린다면 그 후폭풍이 얼마나 되어 우리의 다음 세대에 돌아갈지 상상조차도 안되다.
나 자신이 핵융합에 과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kstar사업에 들뜬 기분으로 연설하던 그분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진짜 미치겠다.
ps. 아고라 글이니 편향성이 있을 가능성, 본인의 정보 수집미흡. 으로 인한 잘못된 판단이 있을 수 있으나 지금까지 한것만으로도 충분히 빡돌기 좋은 상황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