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리눅스를 실제 쓸 목적으로 설치해본게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가끔 vmware로 빨간모자패키지를 설치해본것은 있었지만 몇시간만에 지워버리고 했지요. 그동안 웹 테스트 작업은 APM패키지를 설치해서 윈도상에서 이리저리 건드려 왔습니다.
오늘 주변에 굴러다니는 팬3부품들을 모아서 학대용 서버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패키지는 그동안 이름을 많이 들어오던 우분투를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이리저리 미러링을 찾다가
DAUM FTP가 속도도 좋고 우분투가 있더군요. 서버패키지를 받아서 가볍게 구워두고 오늘 드디어 설치 시작!
목표하는 환경은...
apache, php, python, mysql, ftp 가 잘 돌아가고 특히 apache + python + mysql의 연결이 가장 중점목표였지요. 윈도에 이 환경을 만들때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상당히 시간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던터라 살짝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모든 설치가 끝나는데 걸린 시간은?
20분도 안걸리더군요....
만세!!! 구글님에게 물어보면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아주 친절한 답변들의 스트레이트 어택!! 필요한 패키지는 즉석에서 설치!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바로바로 떠주는 테스트 결과들!!!
리눅스 설치하면서 이런 희열을 느껴보는 것도 정말 오래간만 인것 같습니다.
아아.... 멋져~~~